대구시지노인병원노조와 AIG생명노조, 건설노조 등 150여 명은 25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시지병원 사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대구시와 운경재단은 죽었다며 노제를 지내는 퍼포먼스를 하며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조정훈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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