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총 제작비 200억 원을 들인 블록버스터 사극 <대풍수>의 촬영현장 사진이 24일 공개됐다. <대풍수>는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이성계를 왕으로 만드는 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다룬다.
ⓒSBS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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