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장마로 무너진 창고. 작은방의 천장이 아래로 내려 앉은채 흙더미가 가득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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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뉴스 시민기자입니다. 진보적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회원이며 제14회 전태일 문학상(소설)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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