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의장실의 쇼파와 탁자가 내구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500여 만원을 들여 바꾸려 하자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달서구의회 의장실에 놓여잇는 탁자와 쇼파 모습.
ⓒ조정훈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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