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슬비와 예슬입니다. 8월 초 가족휴가 때 신안 비금도에서 후리질 체험을 하면서 잡은 숭어를 보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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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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