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임, 동원연도1934년 22세 _ 1957년 중국의 문화혁명 때 중국정부로부터 외국인거류증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증명받을 수 있는 유일한 서류이기에 살아계시는 동안 아주 소중히 간직하고 계셨습니다. 안세홍 사진전 <겹겹 - 중국에 남겨진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서.
ⓒ안세홍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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