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동 해안도로
종화동 해안도로입니다. 오동도로 이어지는 도로 옆 바다를 매립해 호텔 부지 공사현장 진입도로를 냈습니다.
ⓒ황주찬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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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