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충북 제천시 청풍 호반 무대에서 열린 레드카펫 현장.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의 모습. 왼쪽부터 배우 지성원, 윤은혜, 이윤지,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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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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