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 년의 한양도성. 그 안(주변)에 살면서도 제 터전을 잘 모르는 이들. 사고무친의 거대도시에 한번 살아보겠다고 일가친척과 고향을 버리고 무작정 상경해 “난 서울스타일”을 외치며 ‘성공시대’를 소리 높여 외쳐대는 얼간이 눈에 깨달음의 ‘소’가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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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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