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4일 삼척 시내에서 열린 '삼척시장 소환 승리 결의대회'. 시민들이 '김대수시장 소환만이 핵발전소를 막아내는 길이다'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기자는 시민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