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전 의원과 한국아나운서연합회(회장 손범규, 전임회장 성세정)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강용석 전 의원이 2010년 7월16일 사석에서 한 발언 및 이와 관련된 기사 내용에 대해 깊이 사죄하고 아나운서연합회는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한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정민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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