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결혼한 노부부는 슬하에 일곱 자식을 낳았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착한 심성과 세심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닥 한다. 반면 할아버지는 말이 없다. 그저 웃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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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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