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국회 개원일인 2일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이 국회 개원식에 참석해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당내 부정경선 파문으로 당선이후 줄곧 사퇴압박을 받아 온 이 두 의원에 대한 당내 제명절차 현재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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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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