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자동차가 많은 나라지만 불법 주차된 차량을 보기 힘들었다. 차 한 대가 충분히 다닐 수 있는 골목에는 사람과 자전거만 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는 표지판이 충분히 효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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