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히말라야. 마날리에서 라다크의 중심도시 레로 향하는 길, 48시간이 넘는 거리를 소형버스를 타고 끊임없이 오른다. 버스 타기 전날, 한 대의 버스가 추락했다고 한다. 그래도 고! 해발 4천이 넘어가는 그곳은 탄성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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