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정몽준 예비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 중 "북한 문제를 놓고 희망적인 얘기만 하는 건 무책임하다"며 "솔직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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