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비씨가 직접 올린 사진. 영화진흥위원회 부스에서 열린 <돼지의 왕> 기자회견이라면서 자신의 SNS에 올렸네요. 여기엔 저도 있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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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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