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이명세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한국영상자료원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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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