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전통주

43도의 인삼주를 조심스럽게 따른다

금발의 소믈리에가 조심스럽게 도자기에 든 인삼주를 따르는 모습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

ⓒ이철호2012.05.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다양한 관심을 접고, 이제는 몇가지에 집착을 해보려고 함. 항상 사회에 가지고 있는 미안함 마음을 지울 수 있는 길 역시 찾아보려고 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