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구슬땀으로 조기 배상을 완료한 태안남부수협
태안남부수협 관계자가 사고 이후부터 배상이 완료되기까지의 결과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부수협은 서베이어를 선임한 다른 피대위와는 차별적으로 직접 직원들이 서베이어 역할을 담당해 피해배상을 조기에 완료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동이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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