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고산병

고산병 증세로 열이 오른 것처럼 얼굴이 벌겋게 부어오른 작은 애에게 토찰산 의사가 산소마스크를 씌어주었다. 작은 애의 이 표정은 아주 어색해 하는 모습이다. 왜냐하면 위의 사진에 보이는 표정으로 토찰산 의사가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김은주2012.04.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