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드니 촉의 거리에는 너무 혼잡해 차를 멀리 주차하고 배달꾼들이 가게까지 배달한다. 머리와 양팔에 최대한 많은 물건을 들고 배달하는 사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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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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