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밤 11시 30분 비막이 비닐을 누군가 찢고 달아 났다. 그들은 쏜살같이 달려와 비닐을 칼로 그어 버리고는 경비실 정문 속으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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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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