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오마이뉴스> 총선버스 411에 오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은 정치적·법적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며 "탄핵도 가능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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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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