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찾아가는 SNS 편집국' 총선버스 취재팀이 29일 서울 시내를 돌며 민심 생중계를 하고 있다. 방송 스튜디오로 개조한 버스 뒤편에서 진행하는 생중계 장면을 취재기자들이 현장송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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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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