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장근석

장근석 팬클럽 회원들이 9일 저녁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나 장근석과 팬들과의 인연 등을 소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줬다. 여자 3번이 사리곰탕해요라고 써서 보낸 메모지를 받은 장근석이 사랑한다는 얘기를 사발면이라고 표현해서 자신에게 건넸다며 장근석과의 인연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정민2012.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