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전 몸을 푸는 박현준(작년 대구구장)
두 차례 경기조작을 한 것으로 드러난 박현준, 수사도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영구퇴출을 먼저 발표한 KBO의 조치는 옳은 것일까?
ⓒ이래헌2012.03.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영화와 음악 오디오 사진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 가장 중시하는 덕목은 다양성의 존중, 표현의 자유 억압은 절대 못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