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재창당으로 당 쇄신을 촉구하며 탈당한 정태근 의원의 지역구인 성북갑에 무공천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이 지역의 공천신청자와 당원 들이 무공천 철회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성호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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