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이야기>는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증언 중 고 정서운 할머니의 사연을 선택했다. 정서운 할머니는 1991년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한 이후, 꾸준히 관련 문제를 위한 활동을 해오다가 2004년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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