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수면에 불법시설물을 설치했다는 이유로 4명이 연행됐다. 시공업체와 경찰이 이야기한 불법시설물은 바로 위의 사진이다. 비가 내리자 침낭과 먹거리가 젖을까 비닐로 만들어 놓은 볼품없는 움막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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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지와 평화의 문제를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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