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뇌물공여죄 검찰 고발장 접수
지난 2월 3일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과 임순혜 미디어기독연대 대표가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뇌물공여죄로 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
ⓒ언론연대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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