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마을 입구 도로변에도 콘크리트로 만든 플륨이 수북이 쌓여 있다. 이 마을은 지난 20여 년간 주민의 생활공간 구석구석에 플륨이 야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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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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