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마을 한가운데 자리잡은 플륨공장. 주민들은 플륨공장에서 일하던 주민 2명에게 암이 발생했고, 공장에서 가까운 주민일수록 발병률이 높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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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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