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 파업 닷새째인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MBC노조원들과 시민들이 죽은 공영방송 MBC를 추모하며 영정사진을 들고 노제를 지내고 있다.
MBC노조원들은 공영방송의 정상화와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제작거부 파업을 벌이고 있다.
ⓒ유성호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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