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검찰이 씨앤케이(CNK)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 외교통상부 청사를 전격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굳은 표정을 한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점심시간에 맞춰 세종로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