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김병만' 전혜빈
전혜빈은 정글에서 살 집을 짓기 위해 능숙한 톱질에 칼질은 기본이요, 원숭이처럼 나무에까지 올라 <정글의 법칙 W> 멤버들로부터 '여자 김병만'으로 불리게 됐다. 집 천정에 올라 야자수 잎으로 지붕을 덮는 모습을 지켜본 김나영이 "사람이 아니고 원숭이다!"라고 놀랄 정도였다.
ⓒSBS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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