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기자시사 당시 강제규 감독(좌측부터)과 배우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김인권
ⓒ이정민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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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및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취재기자, 현 영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서울 4.3 영화제' 총괄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