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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배달

지난 20일, 연탄배달봉사활동. 이날에는 전북중학교와 우석고등학교 유도부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전국체전에서 받은 상금중 일부와 학생과 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걷은 성금을 후원했다.

ⓒ안소민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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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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