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대거 연행된 것에 항의하며 천주교 사제들이 해군기지 건설현장 정문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이자 삼성과 대림의 용역들이 나타나 빙 둘러싼 채 비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용역들 뒤로 보이는 차는 경찰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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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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