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뉴저지 한인 가톨릭·불교·원불교·개신교 성직자들이 지난 18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작은자공동체 교회에서 성탄축하 예배를 함께 했다. 문동환 목사가 '기독교의 죄'에 대해 말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