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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생협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고 했죠? 북풍으로부터 막아줄 게 아무것도 없는 마을. 방풍림이 꼭 필요한 그 곳에 서어나무숲으로 '비보림'(裨補林)을 세웠습니다. '생명의 숲'이 2000년 꼽은 가장 아름다운 마을숲.

ⓒ최방식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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