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용현시장상인회와 ‘대형마트 규제와 소상공인 살리기 인천대책위원회’ 등은 11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숭의운동장 홈플러스 입점 등록을 허가한 남구청장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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