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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헌 (sasarang)

구단의 쇄신을 요구하는 편지를 쓰는 여성팬

14년째 트윈스를 응원해왔다는 이 여성팬은 프론트의 체질개선 없이는 팀의 성적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래헌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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