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보연합은 12일 창원 소재 한나라당 경남도당 앞에서 "대책없는 한미FTA 국회 비준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은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하자 한나라당이 셔터를 내려놓고 쇠사슬을 묶어 놓은 모습을 박상봉 전농 부경연맹 부의장이 만져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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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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