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는 <천일의 약속>에서 알츠하이머를 앓아 기억을 잃어가는 이서연을 연기한다. 수애는 "매사에 자신만만하고 적극적이며, 결혼을 앞둔 남자를 사랑할 만큼 자유분방한 캐릭터"라고 서연을 소개하며 "이런 여자가 세상과 이별해 가는 것을 담은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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