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살을 위하여. 5차 희망버스 행사가 지난 8~9일 사이 부산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한진중공업 노동자 복장을 한 사람들이 남포동 거리에서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의 고된 삶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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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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