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의 정중동. 133의 총공격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고요하기만 하다. 그 위 진도대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전투 재현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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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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