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펀 역에서 우리 일행. 선일과 병모가 귀국을 위해 뉴욕 케네디 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직전의 모습들이다. 이제 윤의와 나, 둘이서만 다시 대륙을 가로 질러 서부로 되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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