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인내심

"피곤하다"

뉴욕에서 야영장으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윤의와 병모. 뉴욕 탐방을 마치고 거의 매일 새벽 기차를 타고 야영장으로 돌아왔는데, 갈수록 피로가 누적되면서 '아들 셋'은 서로에 대한 인내심이 점차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김창엽2011.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