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식탁에 올라오는 것들은 모두 베어진 삶 혹은 단절된 삶들이다. 그것을 죽음이라고 말한다. 죽음을 먹고 삶, 그것이 무슨 의미일까?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